반응형
"나는 남을 긍정적으로 의심하고, 너는 남을 등지고 믿지"
마침내 합류한 베아트리스와 함께, 격전의 와중에 있는 제도에서 끌려간 렘과 재회한 나츠키 스바루.
제 3세력의 개입으로 흔들리는 도시에서 철수하기로 한 스바루였지만, 그곳에 협조를 요청한 것은 인연이 깊은 제국병 토드 팽이었다.
기이하게도 스바루와 마찬가지로 제도의 포기를 결단하는 빈센트, 피해의 확대를 저지하고 싶은 에밀리아와 각각의 의도에 따르는 「구신장」. 지금, 미증유의 위난한 「대재앙」이, 제국의 멸망에 손가락을 건다ㅡㅡ.
"어디까지가 네가 그린 그림이냐? 나츠키 스바루. 친룡왕국의 『별읊기』여"
대인기 Web소설 용서와 단죄의 34막. 상대가 누구라도 손을 뻗는다. 내가 나이기 위해서.
반응형
'리제로 정보 > 리제로 소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34권 멜론북스 점포 특전 소설 (0) | 2023.06.08 |
---|---|
34권 게이머즈 점포 특전 소설 (0) | 2023.06.05 |
34권 표지 배경 모티브 (0) | 2023.06.01 |
34권 표지 고화질 대패 (0) | 2023.05.31 |
월간 코믹 얼라이브 23년 7월호 특전 소설 (0) | 2023.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