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가 이 싸움에 풍혈을 뚫읍시다.」
사라진 나츠키 스바루와 렘의 행방을 쫓고 볼라키아 제국으로 들어간 에밀리아와 동료들. 안부를 모르는 스바루들을 걱정하는 생각과 달리 전화는 나날이 제국을 구워간다. 몰아간 가짜 황제와 쫓겨난 황제의 속셈, 제국 안에 퍼지는 반란의 조짐은 마침내 붕괴의 시기를 맞고, 제도 루프가나를 무대로 제국사에 남을 대란의 막이 내려앉는다. 시작된 싸움 속에서 분주한 에밀리아들을 가로막는 것은 성벽을 지키는 제국 최강의 수호자들로--.
"도와주세요.이 전장의 채널은 제가 지배하겠습니다."
인기 웹소설, 모략과 혈풍의 32막 늑대들은, 행복한가? 서로 사랑하는 것보다 서로 죽이는 것이.
「다같이 열심히 밀입국하고 올게!」
단편집 제8탄, 그것은 파란의 본편과 병행해서 이야기되는 이야기. 사라진 나츠키 스바루와 렘 수색에 볼라키아 제국에 오르기 위해 분투하는 에밀리아 일행. 인연의 고향으로 돌아가 소외되어 그늘로 내몰린 이들의 통곡, 그리고 오래된 피를 둘러싼 불합리한 이류 혼인담. 젓가락질에는 나츠키 스바루가 없는, 그래도 화기애애한 에밀리아 진영의 일상을 담은 두 편의 이야기.머리부터 엉덩이까지 몽글몽글 에밀리아 진영만의 한 권.
"어려운 사람을 굉장히 많이 도와왔어!"
"내가 모르는 오늘 하루 동안!?"
전편 Web 미게재! - 당신이 준 시간 전부와 당신을 생각하는 시간 전부를.
반응형
'리제로 정보 > 리제로 소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포주의) 리제로 32권 컬러 일러스트 선행공개 (0) | 2022.12.09 |
---|---|
프레데리카 생일 축전 (0) | 2022.12.06 |
월간 코믹 얼라이브 2023년 1월호 특전소설 (0) | 2022.11.25 |
리제로 본편 32권, 단편집 7권 표지 (0) | 2022.11.25 |
리제로 화집 2탄 12월 1일 번역 정발 예정 (0) | 2022.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