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스포사항을 알려드리자면
1. "내 이름은 알렉 호신! 이 황야를 개척하려는 자!" 알렉 호신이 황무지의 호신이라고 합니다.
2. 에키드나, 레이드, 파르세일, 플뤼겔, 사테라와 세계를 구하는 여행을 떠나고 있었다.
3. 알렉은 플뤼겔에게 '마사지'를 배웠다.
4. "눈을 뜨면 낯선 곳에서 외톨이인가... 예전에 플뤼겔군도 비슷한 일을 당했다고 말했었는데..." - 플뤼겔이 소환되었을 때 이야기를 언급함
5. 알렉은 사테라에게 주워지지 않았다면 죽어있고, 이 중에서 2번째로 죽기 쉬운 인재. 가장 죽기 쉬운 것은 플뤼겔. 이상한 믿음과 의지력이 있고 다리가 나쁜 알렉보다 위험에 빠지기 쉽다. 스스로 위험에 뛰어드는 일이 많은 것 같다. 사실상 스바루 얘기
5. 파르세일은 사치주의
6. 울상이 되어 화를 내는 사테라군이나, 얼굴을 붉히며 분개하는 플뤼겔군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레이드나 에키드나는 어이없거나 흥미없게 할 것이다. 파르세일은 가장 고독과 인연이 먼 사람.
7. 알렉은 스바루를 알고 있으며 에밀리아의 진짜 나이를 암.
"저기, 알렉 씨. 우리를 위해 죽지 않고 살아봐줄래?" 아마 사테라
무모한 아이로, 순수하고 솔직하며 괴로운 숙명을 짊어지고 있는데도 그것을 엿볼 수 없는 아이고, 그래서 유대감을 갖고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정으로 사람을 죽이는 것은 폭력이 아니라 절망이라고 플뤼겔 군이 말했었다. 하기야, 그것을 말한 플뤼겔군 자신은, 같은 이야기를 들은 레이드의 폭력으로 뒤틀려 곧바로 전언을 철회하고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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