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 소설 Stand by me pleiades 3 주요 내용
· 페트라는 메이드복이 아닌 여성 복장
· 오토와 화해한 디아드라 레군드라 (오토가 과거 비밀을 폭로한 상인의 딸, 애니 2기 오토의 과거에 나온 그 여성)
· 레군드라의 집이 밀입국 중개
·에밀리아와 로즈월의 신상이 들키지 않도록 로즈월은 화장을 지우고 복장을 바꾸고, 에밀리아는 인식저해 로브를 입고 페트라가 아가씨 2명의 호위를 맡는다.
· 가명으로 로즈월은 더들리, 에밀리아는 에밀리로 한다.
· 베아트리스는 페트라의 여동생 역. 잠든 베아트리스를 치유할 약을 찾고 있단.
· 무지카가 일터라고 말한 곳은 샴록 협곡이었다.
· 맑지 않은 안개와 농도가 높은 마나가 몰아치는 땅에는 호로가 방황하고 있다고 한다.
· 샛길은 샴록 협곡의 벽지에 뚫은 구멍
· 둘로 나눈 용차는, 풀후와 파트라슈
· 무지카에 의하면 빠져나갈 구멍은 '상암'이라고 불리며, 할아버지 세대부터 파헤쳐 나갔다고 한다.
· 무지카는 후드를 벗는다. 토서인이었다. 그 손톱으로 파갔다던가
· 박해의 역사에서 페트라가 중얼거리는 아이리스와 가시나무 왕, 제국의 발상 이야기에서 주인공 아이리스라는 소녀가 가시나무 왕으로 불리는 상대와 사랑에 빠져 궁지에 빠지는 그를 구하기 위해 많은 협조를 얻어 재난에 맞서는 이야기라던가.
·그러나 이야기의 결말은 아이리스가 연인의 재회를 눈앞에 앞두고 아군의 배신으로 목숨을 잃으면서 재회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 이야기에는 원형이 있고, 가시나무의 왕과는 당시의 보라키아 황제, 목숨을 잃은 아이리스의 실제도 확신되고 있어 아이리스를 배신한 것이 재해를 함께 물리쳤을, 토서인과 도랑인이었다.
· 무지카는 그 때문에 조상 대대로 제국에는 있을 곳이 없어 도망갈 줄을 몰랐던 도랑인에게 멸시를 당하고, 자신의 조상은 굴을 파서 상암이 생겼다던가.
· 그리고 무지카의 동료 10명만이 나온다.
· 상암속에서는 바람막이의 가호를 발휘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니라, 지룡이 달리고 있을 때만 발동되므로, 느린 속도라면 발휘되지 않는다고 한다.
· 로즈월은 엉덩이가 아픈 페트라에 마음을 달래면서 마법 연습을 하면 어떨까 한다.
· 자신의 안에 있는 마나의 흐름을 파악하도록 눈을 감고 색이나 열로 파악해보라고 한다.
· 눈을 뜨면 상암의 세계가 분홍색으로 되어 있어, 사람이나 물건을 구별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 있었다.
· 분홍색의 농도에 따른 마나의 크기가 보이며, 에밀리아의 너무 큰 분홍색 덩어리에 놀라다.
· 로즈월은 페트라의 특기인 속성이 작용하는 양속성이기 때문에 이렇게 보인다고 말함.
· 거기서 페트라는 진로 끝에 마나 고여 있는 곳을 발견하는데, 거기서 갑자기 바로 밑에서 충격이 솟아오른다.
· 이것은 무지카들의 소행으로, 함부로 자기들에게 저항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며, 왕국을 상대로 교섭하기 위한 인질이 되어 달라고 말하기 시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