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을 기리며 레굴루스 삽화를 모아봤습니다.

 

시작은 리제로스!

 

 

첫 등장은 3장을 안타까운 결말로 만들고 나름 크루쉬의 팔을 절단하는 화려한 등장이었습니다.

 

 

이후에 공개된 초기 설정화

 

 

덕분에 오오츠카 센세가 이렇게 2기 제작 축전에도 쁘띠로나마 그려주셨지요.

 

 

제대로 그려주신 축전

 

 

추억이 돋는 2기 BD 박스 일러스트 재등장

 

 

2기 에밀리아 과거의 재등장. 아 참고로 왼쪽 아래는 판도라를 밑에서 보는 시선입니다.

 

 

3기 축전에도 재등장! 처음엔 레굴루스 앞이 184번인줄 알았지만 중요한 스포일러지요.

 

 

솔직히 에밀리아랑 카펠라 정도에만 눈길이 가서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뭐랄까 제일 대장같은 분위기였달까요?

 

 

4장에서 등장은 없었고 1년이 지난 뒤 프리스텔라에 등장한 벼룩이

 

 

그나저나 신부를 납치해가다니 옛부터 납치혼이라는 중범죄가 있었다고 하지요.

 

 

누가 노샘플 좀 찾아줘...

 

 

18권 표지를 장식한 벼룩이

 

 

바로 방영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만족한 반격편

 

 

스케이트라... 요즘 메달리스트 만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노리 얼음 스케이트화로도 살코 가능하나?

 

 

안전장치 없는 번지점프를

 

 

코믹스 버전 없으면 아쉬우니 제일 잘 뽑힌 걸로

 

 

이상입니다. 레굴루스의 명복을 빕니다.